익숙한 문을 닫고,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위에 섭니다.
이제 나의 꿈은 지도가 되고, 나의 용기는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.
어제까지의 나는 보호받는 어린새였지만, 오늘부터 나는 내 하늘을 책임지는 비행사가 됩니다. 실수할 수도 있고, 길을 잃을 수도 있겠죠. 하지만 그 모든 발자국이 나의 이야기가 되고, 그 모든 상처가 나의 훈장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.
Learning, Loving, and Venturing
세상의 지식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법을 배우며, 멈추지 않고 성장하겠습니다.
나 혼자 잘사는 것이 아니라, 주변을 밝히는 따뜻한 빛이 되어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겠습니다.
익숙한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, 낯선 환경에서도 당당하게 나만의 가치를 증명하는 모험가가 되겠습니다.
너는 아직 피지 않은 꽃일 뿐이야.
머지않아 너만의 색깔로
온 세상을 물들이게 될 거야.
— Letter to my 20-year-old self